가나이와·오노 지구(金石・大野地区)

 

 

 

18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오사카와 홋카이도를 잇는 일본해(동해) 항로가 활황을 이루었는데, 가나이와·오노 지구는 이 항로의 가나자와 쪽 항구도시로 번영하였습니다. 특히 오노 지구에서는 양질의 복류수와 함께 배로 운반되어 온 소금과 콩을 이용하여 간장이 제조되어 가가 요리의 맛을 유지해 왔습니다.
요즘도 오노 지구에는 40개 가까운 회사가 간장 제조에 종사하고 있으며, 간장창고가 늘어선 독특한 거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장창고 중에는 갤러리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전용하여 사용되는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