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金澤21世紀美術館)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은 종전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미술관으로 일본 국내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2004년 10월 개관 이래 입장객은 3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건물은 UFO가 내려앉은 듯한 원형이고, 벽면은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으며, 출입구는 모두 5군데로 도시를 향해 열린 공원 같은 미술관입니다.

전시품은 만져 보거나 앉아 보기도 할 수 있는 체험형 현대 미술작품들이 많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존도 있으며,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가슴 설레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비치는 감각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과 가나자와 근교에서 채집한 화초로 장식된 벽면, 천장 일부를 잘라낸 부분을 통해 하늘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방 등, 건물 일체형 작품(Commissioned Works)도 볼거리입니다.

또, 2010년 3월에는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작품도 광장에 설치되었습니다.
박물관 숍에는 미술관을 이미지한 독창적인 액세서리와 소품 등을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