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가나자와시는 일본 혼슈의 중앙부에 위치한 이시카와현의 현청 소재지입니다.

시가지의 동남쪽은 산지이고 북서부는 일본해에 면해 있으며, 사이가와 강과 아사노가와 강 사이에 시가지가 자리해 있습니다.시가지의 중심에는 가나자와성 공원과 겐로쿠엔(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이 있고, 이를 둘러싸듯이 번화가(고린보•가타마치, 무사시, 가나자와역 주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나자와시의 인구는464,431명 (2014년 10월 현재)이며, 이시카와현뿐만 아니라 호쿠리쿠 지방(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일만 되면 시내 번화가는 호쿠리쿠 각지에서 찾아오는 많은 쇼핑객들로 북적댑니다.

가나자와시는 17세기부터 19세기 후반에 걸쳐 국내 굴지의 실력자들이 지배하는 대규모 조카마치(城下町: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공업 중심지)였으며, 요즘에는 연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쟁이나 대규모 천재를 겪지 않았기 때문에 시내에는 역사적인 거리가 많이 남아 있으며, 많은 전통공예와 전통예술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3월에 호쿠리쿠 신칸센(도쿄~가나자와)이 개통되어, 더욱 높은 경제발전과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나자와의 기후는 도쿄나 오사카와 비슷해서 온난합니다. 12월~2월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날도 적습니다. 하지만 맑은 날이 얼마 없고, 눈이 내리는 날이 많습니다.

■ 가나자와 날씨는 자주 변합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때문에 "점심 도시락을 잊어버리더라도 우산을 잊지 마십시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관광을 할 시에는 우산과 비옷으로 항상 대비할 것을 권합니다.

- 평균 온도: 14.3 ℃ (평년)
- 최대 온도: 35.8 ℃ (2011)
- 최저 온도: -4.0 ℃ (2011)
- 연간 비 오는 날: 178.1 (평년)
- 습도: 73 % (평년)